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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띡이란 단어는 ‘작은 점들이 찍힌 옷감’ 이라는 의미의 원어 ‘ambatik’에서 온 것으로 간주되고 있다. 접미사인 ‘tik’은 원래 ‘작은 점’, ‘방울’ 또는 ‘점을 찍다’ 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또 다른 설에 의하면 바띡은 ‘옷감을 묶거나 옷감에 바느질을 함으로써 문양을 낸 부분을 제외한 부분을 염색하는 과정’이라는 의미의 자와어 ‘tritik’에서 유래한다.

바띡은 납염의 일종인 납힐이다.
납염(prraffin dye)은 납이 갖는 방염작용을 이용하여 무늬를 염색하는 기술을 말한다.

납염의 수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기본적인 것에는 바탕색을 납으로 덮고, 홈을 만들어 여기에 염액이 침투하여 무늬가 나도록 하는 실루엣 염색, 무늬의 윤곽을 납으로 그어서 납기는 색차염색, 무늬를 납으로 덮어서 남기는 납묘무늬 염색 등의 세 가지가 있다.
이들 세 가지 수법을 자유로이 구사하여 납을 쓰는 방법과 염료를 쓰는 방법을 달리 하면 얼마든지 복잡한 염색을 할 수 있고 가정용품, 의류, 실내장식 등에 널리 응용된다.

납에는 목랍, 파라핀납, 백랍, 밀랍, 경화납 등 여러 가지가 있으며, 염색할 때의 기온, 직물의 종류, 염색방법 등에 따라서 쓰이는 납도 달라진다.
파라핀납은 잘 녹고 또 잘 굳기 때문에 여름철, 즉 열대지방에서 쓰기 좋고, 백랍은 잘 녹지 않지만 일단 녹으면 잘 굳지 않기 때문에 겨울철에 쓰기 좋다.
백랍은 단독으로 쓰는 것보다 이것에 다른 납을 혼합하면 쓰기 좋다.
목랍은 그 성질이 까다로워서 미숙한 사람은 취급하기 힘들다.

염색하는 양이 적으면 가정용 초를 녹여서 사용해도 된다.
홈, 줄, 무늬 등을 순백으로 염색하려면 납에 송진을 섞어서 사용한다.
납염은 양모, 아세테이트 외에 모든 섬유품의 염색에 쓸 수 있는데, 이때 천에 묻은 때, 호제, 유질 등을 제거하기 위해 미리 천을 비눗물로 끓이고 잘 씻는 것이 중요하다.

염색할 때는 직물을 구성하고 있는 각개 섬유를 침염할 때 쓰이는 염료와 조제를 정해진 염색법으로 응용하되, 섬유가 상하지 않게 조심해야 한다.

납염에 필요한 도구는 납으로 무늬를 그리는데 쓰는 붓, 납을 담는 용기, 가열장치, 신문지 또는 포장지, 직물의 폭을 펴서 오그라들지 않게 하는 기구, 찜질하는 데 필요한 기구, 염료용기, 휘발유 등이다.

바띡의 정확한 근원지를 찾기 힘들다는 일부 전문가들의 의견에도 불구하고 그와 비슷한 염색 기술을 사용한 옷감의 흔적이 약 1,500년 전 이집트와 중동지역에서 발견되고 있다.
또한 이는 후에 터키, 인도, 동남아시아, 중국, 일본 그리고 아프리카 서부 지역에서도 발견되고 있다.

바띡은 원래 자와 왕족들이 본존 해 온 하나의 예술형태로서 고대 인도네시아의 공주나 귀족 부인들의 선물을 싸는 보자기, 사룽 그리고 옷감에 전통적인 문양 디자인을 함으로써 자신들의 감각영역을 유지한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이들이 릴린Lilin(wax)을 입혀 염색하는 방법을 처음 사용했다고 보이지는 않는다. 왁스를 바른 상태에서의 염색과정은 왕실 내에서 일하던 기공들이 발달시켰을 가능성이 더 크다고 한다.

바띡은 모든 공정을 손으로 그려서 한 면에 염색한 것(바띡뚤리스), 양면에 염색한 것, 일반 문양은 프린팅을 하고 미세한 부분만 수공으로 한 것(콤비나시), 모등공정을 형틀로 찍은 것(짭) 등 네 종류가 있으며, 이 중 양면에 한 바띡뚤리스가 가장 고급이라고 하겠다.

자와 왕족은 예술분야에 상당한 관심과 후원을 아끼지 않았던 왕실로 알려져 있으며, 그들은 실제로 은 장신구, 가죽인형(와양 꿀릿), 가믈란 같은 분야에 많은 투자를 했다.
특히 손가락 인형 예술가는 그림자 인형극을 담당했던 사람이었을 뿐 아니라 바띡문양의 창조에 힘써야 했던 사람이기도 했다.
인형은 염소 가죽으로 만들어졌는데, 이 가죽에 바늘구멍을 뚤어 마치 위에 옷을 입힌 것처럼 보이게 만들어야 했기 때문이다.
이렇게 만들어져 사용된 인형은 나중에 중고로 일반인에게 팔리는 것이 일반적인 절차였는데, 이 인혀에 입혀진 의상문양은 일반 사람들이 만드는 바띡문양의 본보기가 되었다고 한다.
바띡은 왕궁에서 이 업에 종사하던 사람들이 왕궁 주변의 민가로 전해져 일반화 되었다고 한다.


Batik is generally thought of as the most quintessentially Indonesian textile. Motifs of flowers, twinning plants, leaves buds, flowers, birds, butterflies, fish, insects and geometric forms are rich in symbolic association and variety; there are about three thousand recorded batik patterns.

The patterns to be dyed into the the clothe are drawn with a canting, a wooden 'pen' fitted with a reservoir for hot, liquid wax. In batik workshops, circles of women sit working at clothes draped over frames, and periodically replenish their supply of wax by dipping their canting into a central vat. Some draw directly on the the cloth from memory; others wax over faint charcoal lines.
This method of drawing patterns in wax on fine machine-woven cotton was practiced as a form of meditation by the female courtiers of Central Java; traditionally, batik tulis (tulis means 'write' in Indonesian) is produced by women.
In the 19th century, the application of waxed patterns with a large copper stamp orcap saved the batik industry from competition with cheap printed European cloth. The semi-industrial nature of cap work allows it to be performed by men. Batik motifs recall characters from the Hindu epics, plants, animals, sea creatures and gamalan melodies.

In Surakarta rich creams and browns are juxtaposed with tinges of yellowish gold.White, undyed cloth is left to contrast with the sombre opulence of brown and blue dyes in Yogjakarta. The palette of the north coast were influenced by lively maritime trade and the textile traditions of the Chinese and Arab mercantile communities living in port and coastal towns.

The Symbolic Meaning of Batik's Motifs

The motifs of Batik, especially with old pattern, as in other field of Javanese tradition are symbolizing something. Might be, this is one of the reasons, why people still adore batik up to present date. Some of the motifs are :

  1. Sido Mulyo :
    Sido (you should be ), mulyo (happy). Symbolizing 'you should be happy and rich man'.
  2. Sido Dadi :
    Symbolizing 'you should be a man/woman as you wish (prosperous, high ranking position, wealthy, etc)'.
  3. Satrio Wibowo :
    Symbolizing 'Man with dignity'.
  4. Tikel Asmorodono :
    Tikel (more), Asmoro (love), Dono (gift).
    It is meant the one who wears this batik, should be loved more and more by others.

The Process of Batik Making

Batik, in Javanese means 'To Dot'. Basically there are two kinds of batik; Batik Tulis (hand drawn) and Batik Cap (stamped). The price of batik tulis is much more expensive than batik cap.

 

Doting

A canting (a pen like instrument with a small reservoir of liquid wax) is applied to the cloth of batik tulis making. The tracing of the desired design on to the prepared cloth is the first stage of making followed by the technique of applying wax and dye substances. At the final stage of the process, all the wax scraped off and the cloth boiled to remove all traces of the wax. This process of repeatedly waxing and dyeing is the batik process, used until nowadays in Java and other parts of Indonesia.

So, this kind art of batik is an indigenous to the country. The wax used in batik process is a combined product of paraffin, bees-wax, plant resins called gondorukem and mata kucing.

Batik cap, which is also using the waxing process, its process of course faster and easier. But people appreciation of batik tulis is higher, it is really a work of an artist not only a craftsman. It combines the expertise, patience, deep feeling to produce the finest product, and it may take days, weeks and even months to make only a batik tulis

The Cities of Batik

Yogyakarta and Solo are the centers of traditional of batiks, as the north coastal town of Pekalongan is the center of more modern batiks, using more floral and birds motifs. There are some well-known artists of batik design in Yogya and Solo, as well as some big batik manufacturers with famous trademarks.

The growing production of batik makes way to the establishment of mori (woven cotton fabrics) factories in Yogya and Central Java. The Batik research Institute was founded in Yogya.

When Batik is Worn

Batik dresses are worn for several purposes, such as ;

  1. Informal Dresses
    It is a free choice, usually for daily casual wear.
  2. Formal Occasions
    In some parties, as a state banquets, receptions, etc, the invitees are requested to wear batik. Long sleeves shirts for the men and 'kain batik' (long batik to cover the lower body) for the women.
  3. Traditional Occasions
    It is worn to present the traditional wedding ceremonies, special ceremonies for the Royal families, etc.

In a wedding ceremony the bride and the bridegroom wear the same motif of batik Sidomukti, symbolizing a happiness and prosperous life. Using the same motif symbolizing the togetherness. The parents of the bride and the bridegroom wear batik with motif of Truntum, symbolizing the advice of the parents to the newly weds to enter the new life with full of love and confidence.

Traditional Dress

Women's traditional dress, especially in Yogya and Solo court families, consisting of :

  1. Jarit or Tapih or Sinjang
    A 'kain panjang' (long cloth of batik) measuring around 2 m x 1 m to cover the lower body, tightened with stagen (large waist band)
  2. Kebaya
    It is a traditional long sleeved shirt (the material used is not from batik, usually from silk and other fine materials).
  3. Selendang
    It is used as attractive piece of clothing to compliment the traditional dress. The 2 m x 0,5 m selendang cloth hung over one shoulder.
  4. Kemben or Semekan
    It is special for ceremonies in Karaton (palace) or Royal family ceremonies. Instead of wearing Kebaya, to cover the upper body, a kemben is worn.

Men's Traditional Dresses

  1. Jarit or Bebed
    Men kain panjang, tightened with stagen.
  2. Surjan
    Men traditional long sleeved shirt (only for Yogya style) and the material is not batik.
  3. Beskap
    Instead of wearing surjan, the men wear a coat (beskap of Solo style or Atila of Yogya style), the materials is not batik.
  4. Blangkon
    It is a headgear made from batik.
  5. Keris
    The dagger is worn at backside of the waist, as a compliment to the dress.

Dodot

Is a very long jarit to cover the lower body. It is worn only on a very special occasion such as the king coronation by the king himself. The wearing of dodot or kampuhan is very complicated. It may take two hours to wear a dodot with the help of specialist-dress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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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물의 느낌을 살리기 위해 직접 스캔했습니다.


‘바틱(Batik)’은 옷감의 무늬를 염색할 때 쓰이는 기법으로, 그 어원은 ‘작은 점들이 찍힌 옷감’이라는 의미의 ‘암바틱(Ambatik)’ 혹은 ‘옷감을 묶거나 바느질을 해 문양 낸 부분을 제외한 곳을 염색하는 과정’이라는 의미의 ‘트리틱(Tritik)’에서 유래했다고 한다. 

바틱의 염료는 화학염료가 아닌 풀이나 나무의 뿌리, 껍질, 잎에서 축출한 자연의 색채를 사용하고, 디자인은 기하학적인 무늬나 새, 꽃 등을 주로 사용하지만 현재 대량 생산되고 있는 바틱은 흔히 화학섬유와 프린트 염색을 사용하기도 한다. 

밀랍, 풀 등을 천에 칠하고 염색하여 문양을 나타내는 바틱과 비슷한 염색 기술을 사용한 흔적은 약 1천500년 전 이집트와 중동지역에서 발견되고 있지만 그 예술성은 인도네시아 자바산이 가장 우수하다.

고대 인도네시아의 공주나 귀족 부인들이 옷감에 전통 문양을 염색해 입음으로써 자바왕족에 의해 보존되었다고 알려져 있으나 일반 평민들에게도 널리 퍼져 있어 꼭 왕족만의 예술은 아니었으리라 추측된다.

중앙 자바지역에서는 요리나 집안일 못지 않게 바틱 제작 도구를 얼마나 잘 다루느냐가 여자의 솜씨를 판단하는 중요한 기준이다.

복잡, 정교한 문양일수록 가치 높아  바틱은 천에 왁스를 입히고 염색을 하는 과정을 반복한 끝에 비로소 멋진 문양이 새겨진 ‘작품’으로 완성된다.

바틱의 천은 보통 면이나 실크를 쓰는데 예전에는 왁스가 잘 스며들게 하기 위해 여러 번 삶은 천을 나무 봉으로 두드려 부드럽게 만들기도 했다. 

이렇게 만들어진 옷감 위에다 흑연이나 목탄으로 초벌 디자인을 한다. 꽃이나 잎, 새, 나비, 물고기, 곤충 외에도 기하학적인 문양들이 다양하게 사용되는데 역사적으로 기록된 바틱 문양만도 3천 가지에 이른다. 

다음은 초벌 디자인에 왁스를 입히는 작업. 왁스는 계속되는 염색 단계를 거쳐 천의 각기 다른 부분을 커버하는 역할을 하기에 단순하고 큰 문양이 많을수록 가격이 낮고, 복잡하고 정교한 문양이 들어갈수록 그 가치는 높아진다.

작업 횟수가 가격 결정 바틱의 제작과정은 복잡한 편이지만, 여기에 쓰이는 도구들은 의외로 단순하다. 특히 자바인의 순수 발명품이라고 여겨지는 칸팅(Canting)은 구리로 만든 케이스로, 여기에 녹인 왁스를 채워넣고 옷감에 디자인을 입힐 때 사용한다.

또한 바틱에서 반복되는 문양의 기본 단위를 구성하는 구리 도장이라 할 수 있는찹(Cap)은 작업에 소요되는 시간을 상당히 줄여준다. 

왁스가 칠해진 옷감을 염색통에 담가 첫번째 염색이 끝나면, 천이 마르기를 기다렸다가 새로운 색으로 염색할 부분을 정해 다시 왁스를 바른다.

이런 과정을 몇 번 반복해야 바틱이 완성되므로 색깔의 수가 그 옷감의 작업횟수를 알려주고, 바틱 값을 결정하는데도 큰 영향을 미친다.

그래서 좋은 바틱은 오래 쓸수록 촉감이 좋아지고 색도 안정되어 멋스럽다.

세계 정상들도 입었던 ‘바틱 셔츠’이러한 과정을 거쳐 짧게는 40일, 길게는 6개월 정도 걸려 완성되는 바틱은 ‘인도네시아 직물의 백미’라 불리며 예술의 한 장르로도 인정받고 있다.

전통적인 문양이 계승·발전되고 대중적으로 보편화 돼 지금은 서민들의 예복과 일상복으로도 애용된다.

특히 인도네시아의 대표적인 전통차림인 남성용 바틱 남방 셔츠는 APEC 정상회담을 할 때 각 국가 원수들이 입기도 했다. 

바틱의 생산지로는 족자카르타, 솔로, 마두라 등이 유명한데, 특히 족자카르타에는 여행자에게 제작과정을 보여주거나 가르쳐주는 바틱 공방이 많다.

대부분 가내 수공업 형태지만 요즘에는 기업화가 되어 대규모 생산, 판매형태를 갖추고 있는데 대표적인 대중 브랜드로는 ‘바틱 크리스(Batik Keris)’가 있다. 바틱 드레스를 비롯해 잠옷, 티셔츠, 슬리퍼, 가방, 모자, 침대커버, 식탁보 등 수십 가지 이상의 품목들이 눈을 즐겁게 한다.

* 디자인 도구 *

칸팅(Canting)
바틱의 제작과정은 복잡한 편이지만, 여기에 쓰이는 도구들은 의외로 단순하다.

특히 자바인의 순수 발명품이라고 여겨지는 칸팅은 구리로 만든 케이스에 왁스를 흘러 내보내는 구멍이 뚫린 기구인데, 여기에 녹인 왁스를 채워넣고 옷감에 디자인을 입힐 때 사용한다.
다양한 디자인 효과를 내기 위하여 칸팅에도 여러 종류의 사이즈가 있다.

지름 1 밀리부터 큼직한 크기의 부분을 쉽게 채우기 위한 대형 사이즈도 있다.

점이나 평행선을 나타내기 위해서는 9개의 구멍이 있는 칸팅을 사용한다.

와잔(Wajan)
와잔은 녹은 왁스를 담아두는 냄비같이 생긴 기구이다.

일반적으로 철이나 토기로 만들어졌다. Wajan를 목탄 스토브나 앙글로(anglo)라 불리는 버너 위에 올려놓아 디자이너가 작업을 하는 중에도 왁스가 계속 녹은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해 준다.

왁스(Wax)
바틱에는 여러 가지 종류와 질의 왁스가 쓰인다.

가장 일반적인 것은 가연성이 강한 밀랍과, 부서지기 쉬운 성질이 있는 파라핀이 혼합된 것이다.

여기에 고착성을 더하려면 송진을, 유동성을 더해주려면 동물 지방을 가해서 사용하기도 한다.
인도네시아에서 가장 질 좋은 왁스의 생산지는 티모르(Timor), 숨바와(Sum bawa), 수마트라, (Sumatra) 섬 등이다.

세 종류의 석유를 기본으로 한 파라핀 (흰색, 황색, 검은 색)이 이용되고 있다.

섞여지는 양은 그램으로 달아서 조절하며 바틱 디자인에 따라서도 달라질 수 있다.

이들 생산지에서 만들어지는 왁스의 제조법은 절대 외부에 유출되지 않고 있다고 한다.

다양한 색상의 왁스는 계속되는 염색 단계를 거쳐 천의 각기 다른 부분을 커버하는 역할을 한다.

단순하고 큰 문양이 많을수록 가격이 낮은 바틱이고 복잡하고 정교한 문양이 들어갈수록 그 가치는 높아진다.
왁스는 적절한 온도에서 보관해야 한다.

너무 식어버린 왁스는 칸팅의 입구를 막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또한 너무 뜨거운 왁스는 빨리 흘러내려 버려서 잘 통제하기가 힘들 수 있다. 디자이너는 왁스를 바르기 전에 canting의 입구를 먼저 한 번 불어주곤 하는데, 이는 왁스가 잘 뚫린 칸팅 입구로 잘 나오게 하기 위함이다.

찹(Cap)
바틱은 완성까지 상당히 시간이 걸리는 예술작업 중 하나이다.

점차 늘어가는 수요를 맞추면서 소비자들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하여 19세기에 찹이라는 기구가 발명되었다.

이 기구로 인하여 초기 디자인 구성 작업에 소요되는 시간이 상당히 많이 줄게 되었다.
하나의 찹은 바틱에서 반복되는 문양의 기본 단위를 구성하는 구리 도장이라고 말할 수 있다.

cap을 이용한 왁스작업은 주로 남자들이 담당한다.

다양한 문양이 아주 복잡하게 들어가는 바틱은 대개 10가지 정도의 cap을 사용하게 된다.


* 염색 원료 *

중앙 자바지역의 전통 바틱은 자연 재료로 만들어지며 일반적으로 베이지색, 푸른색, 갈색, 검정색의 색상을 띤다.
전통 바틱에서 가장 역사가 긴 색상은 푸른색이다.

원래 이 푸른색은 인디고 식물의 잎에서 나온 색이라고 한다.

진한 푸른색을 내기 위해서는 옷감을 염색통에 넣은 채 몇 일을 놔두면 된다.
전통 바틱에서 두 번째로 가는 색이 갈색인데 소가라 불린다.

갈색이라 하여도 아주 옅은 황색에서부터 짙은 고동색까지 다양한 폭의 색상을 연출할 수 있다.

빛깔의 마지막 완성은 옷감이 얼마 동안의 시간동안 염색 통에 들어가 있느냐에 달려있다.

숙련공들은 이 담궜다가 빼내는 기술만으로도 다양하고 아름다운 색들을 얼마든지 만들어낸다.

녹색은 푸른색과 황색을 혼합함으로써 연출할 수 있으며 보라 빛은 푸른색과 붉은 색을 혼합함으로써 만들어 낸다.

네이버 검색 : Batik Ker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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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eviyorum KYO

이 포스팅의 원문은 감성 미디어 Blue To Sky 에 있으며 저는 팀원 KYO 입니다.



뭔가 휑 해 보이는 내 방..
입주 할 때 이방은... 아직 깨끗하다며 새로 칠도 안해 주더라는...
흰색이라 그런지 여기저기.. 묻은 얼룩들이 눈살을 살짝 찌푸리게 하는..
동남아 지역의 특성상 습도 때문에 벽지를 바르지 않고 이렇게 칠로 마감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따분한 주말.. 한참 벽을 바라 보고있다가... 주인의 허락도 없이 감행한 간이 배 밖에 나온 겁없는 짓..

"칠"



원래는 이렇게 양쪽 기둥에만 포인트로 컬러를 넣을 생각이었는데...
밥을 굶고 칠을 해서 그런지..
모서리 부분에서 손이 덜덜덜 떨리면서... 양쪽으로 많이 삐져 나가버린...ㅡ_ㅡ;;



그래서.. 어쩔수 없이 전면 칠 감행...!!


 
칠하고.. 또 칠하고...
팔에 말근육이 생길것 같더라는..
그래도.. 악착같이.. 오전중으로 작업 끝...!!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이런칠은 기본으로 두번 해야하고 롤러로 칠해야 색이 곱다는....



이렇게 벽 한면 칠하는데 들어간... 페인트는..
Nippon paint 800ml 정도..
가격은 RM36.00 (한화로 치면 10,800원 정도 되시겠다.)
다른 색보다 유독 붉은색이 비싼 이유는 뭘까...??
4호 페인트붓 RM7.00 (2,100원 정도)
 
15,000원이면.. 도배지 가격 보다 싸게 해결 된건가..?


쩡양이 오기로 해서 무늬 그리기는 참았는데...
일주일동안 거실 벽면그림에 몰두하다보니...
그녀가 떠나고 나서도 벌~~건벽 그대로...

계속.. 벌~~건 벽을 마주하고 있자니..
자꾸 정신줄이 어디로 도망 가는 느낌..

그래서 정서적 안정을 찾고자.. 다시....
포인트 그리기..!!



이번에는.. 밑그림 그리기도 귀찮아서..
겁없이 바로 그림을..질렀다는..

혼자서 무작정 그리고 보니...
그리는 도중의 사진도 없네.. ㅡ_ㅡ;;
찍어줄 사람도 없었다만... 너무 집중했던듯...!!

쩡양이 사주고 같 창문의 포인트 벽지와..
미나sis가 제공해준 하얀 커튼이 어느정도 조화를 이루는 듯...!!



청승인지 몰라도....
크리스 마스.. 창가에 은하수 전구도 달아 보고...

정신줄.. 아직도 외출중이니..??



포근한 느낌을 더해 보고자....
발리에서 친구가 사다 준 예쁜램프고.. 점등...

이제 좀 안정감이 있구나..!!




은하수 전구와... 조명덕에 포근해진 방의 분위기..!!




전체적인 분위기는 대략 이렇다는..^-^;;

반갑다.. 정신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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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원하신다면 제 방에서 1박 가능합니다.
숙박 요금은 따로 받지 않겠습니다..^-^
아.. 다른 한 벽엔 세계전도 크기만한 터키 상세 배낭여행 지도가 걸려 있습니다.
그나마 썰렁하지 않아요..!!

초보자라 몰랐지만 칠을 하고 나니 느끼는건데..
모든 칠은 꼭 두번 이상씩 해주세요..
검은색은 1번으로도 괜찮지만.. 다른 색들은.. 색의 농도가 붓 터치에 따라 달라지더라구요..!

그리고 혹시 나무에 할경우 사포로 밀고 칠하고 사포로 밀고 칠하는 과정을 반복할수록 칠이 예뻐집니다..!

포인트 벽을 꾸미시려거든 창이 없는 쪽으로 선택하세요..!
색칠하기도 까다롭고 역광 때문에 생각 만큼 이쁘지 않아요..!!

포인트 칠을 하려고.. 맘 먹은 구석은 많은데..
귀차니즘 극복과.... 실패했을 상황을 생각하니..
또 전면 칠을 해야 할까봐 아찔..^-^;

도배나 포인트 벽지가 아닌 칠을 할 때는....
꼭 여러번 고려후에 시공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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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eviyorum KYO

 2008년 9월 10일
문을 열고 집으로 들어서면 보이는  밋밋한 벽..
오래전 부터 생각해왔던 몇몇가지 데코레이션..
컬러냐.. 포인트 벽지냐.. 아니면.. 소품들로 장식하느냐.. 고민을 하다..
결국 포인트 벽지 처럼 보이는 모양으로 칠을 하기로 결정..

 사실.. 포인트 벽지를 사면 훨씬 수월하게 작업 할수 있겠지만...
살고 있는 곳이 말레이시아...
그 말레이시아 안에서도..쿠알라도 아닌 코타 키나바루..
쉽게 한국의 아기자기한 소품들... 멋진 컬러들의 벽지를 손에 넣을 수 있는 것이 아니기에..
난생처음 벽에 그래피티 도안을 해보기로 결정.. 

 참고 도안은 바로 이것..
http://sangsanghoo.com
에서 12,800원에 판매되고있는 포인트 시트지...
남의 디자인을 도용 한다는것이 법적으로 문제가 된다는 건 알지만..
제품 가격은 둘째치고라도 배송에 따르는 부가 비용과 기간..
그리고 내가 작업 하고 싶은 면적의 크기 때문에..
어쩔수 없이.. 수작업 할 수 밖에 없음을.. 
sangsanghoo 측에 서 양해 해 주셨으면.... 하는 바램..
모작 능력은 다소 있으되 창작 능력이 떨어져 이렇게 라도..
벽을 꾸밀수 밖에 없음에 스스로 자책 중..!!  

 기초가 되는 스퀘어..
그리고 보니.. 다소 삐뚤한게 더 멋진거 같어.. 땀을 뻘뻘 흘리며..
지우개로 벽을 다 밀고 다시 작업...!!
 

 열심히 도안을 그리던 중 잠시 들렀던 야간 여흥 멤버 미나 sis!
엄한 벽에 뭔 삽질이냐는 일침을 가해 주심..!!

집주인 한테 쫓겨 나지 말고.. 정신 차리라
하는데..
이미.. 절반 이상 그린 상황..

주인이... 블라블라 할시... 다시 페인트 칠 해주자고 결심하고..
계속 작업 결정...!!

 벽에 그림을 그리는 것이 처음이라..
다소 고전을 하고...
4시간여를 투자한 끝에...
드디어 밑그림 완성... 

 이제 색칠하는 일만이 남았구나...!!
므하하하...!!

 코타 도착하자마자 노가다 할 준비하라고 엄포를 놓아서..
다소 스트레스를 받았을 나의 디자이너 프랜..
아이쩡.. 코타 도착..!!

이제.. 쩡과 나.. 이렇게 둘이서 공조 체제에 돌입할 지여다..!!

2008년 9월 13일
주중엔 출근과 야간(클럽)활동으로 작업 능률 저하..!!
주말이 되어서야 드디어 페인트를 사러 고고싱..!!

 날씨도 좋고... 바람도 좋고..

 우산을 들고 다녀야 할 만큼 날씨가 쨍한데..
집에서.. 벽칠을 하고있기엔..
참.. 시간이 아깝도다..!!

 Syarikat Seng Fung Hardware에서 1L에 15링깃(약4,500원) 하는 검은색 페인트와
25. 80/L링깃(약7,500원)하는 그린색, 25.20/L링깃(약7,000원)하는 흰색
그리고 36/L 링깃(약10,000원)하는 붉은 색 페인트를 구입

일단 외부 벽에는 붉은 색과 검은 색만 쓸 계획이지만..
다른 가구들과 방 내부 데코를 위하여 두가지 색깔을 추가하여 구입하였다.. 

 최작가 벽칠에 열을 올리다..!! 
둘이 함께 벽을 칠하기 시작했는데..
은근 중독성이 있어서 붓을 한번 들면... 잘 놓을수가 없다..

 이런 어마어마한 매력이..

덜.덜.덜...!!

쬠만하고 놀러가자.. 가자 하면서도 기본 두시간씩 잡고 있었다는... 
추석전이라.. 사장님 댁에서 저녁 식사 약속이 없었다면
 아마도 이날.. 둘이서 끝장 냈을 지도 모를일이다....!!

웹디자이너 쩡과 디자이너라는 직업이 마냥 부러운 쿄..!!
공간 디자인에 입문하다....!!

 2008년 9월 13일

그리고... 또 그리고... 
 버닝하고.. 또 버닝하고....!!

 야간 여흥을 위해 우리를 픽업하러 그녀가 오기까지..
붓을 놓지 못하고 부들부들...

완정도 45% ..!
...
야간여흥을 위하여 고고씽...!!

 2009년 9월 16일

쩡양 내가 출근해서 집에 없는 동안 작업해서 완성도 85%까지 만들어 놓음..!
퇴근 하자마자 바통을 받아서 작업...!!

 쩡의 코타 마지막 날....
그녀가 짐을 싸는 동안 계속 작업 중..!!

 며칠동안 같이 고생했기에..
꼭.. 완성된 그림을 보여주고 싶은 맘으로..
땀을 한사발씩 흘리며 손을 덜덜 떨어가며 끝까지 마무리..!!

 마지막 작업으로 쩡과 내 이름을 써 넣음...
손글씨체가 이쁜 구석이라곤 없지만...
이것 마저 우리는 우리만의 매력이라 자부하면서...

 어디 보자..!!
고칠 구석이 없나.. 마무리 관찰중...!!

 밑 그림의 연필 자국을 지우개로 지우고 다시 한방...!! 

 Sangsanghoo의 그것 처럼 사진도 이렇게 붙이고 보니...
휑했던 벽이 꽉찬 느낌...!!

 드디어.. 일주간의 작업 완성...!!

야..호..!!

 서로의 노고를 치하하며..
우리의 작품(??) 앞에서 서로 한방씩...!!

 아직.. 수납장도 남았고.... 내 방에도 꽃그림을 더 그려 넣어야 하는데..
당신이 가버리고 나면.. 나는 어쩜 좋을 런지..

에휴...!!!

단순노동과 집념 대마왕 쿄..!! 
앞으로도 DIY 버닝은 계속 될까하다가..귀차니즘으로 풀썩...!!

결국, 집주인에게 틀켰으나... 집주인.. 공짜 그래피티가 은근 좋은 듯..
아무런 푸념이 없으심.. 다행이다..!!
내 방보면 기절 할텐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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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eviyorum KYO
이른 아침 들었던... DJ RUDY & JJ of  Malaysia's Hitz.fm Morning Crew..
내가 좋아 하는 gotcha call (일종의 라디오 몰카로 전화를 걸어 다짜고짜 사람들 열받게 만듬) 이 끝나면 등장하는 라디오 로고송.. I Fell In Love With The DJ JJ

한 동안 라디오를 듣지 않았는데..
오랜만에 100.80 htz에서 흘러나오는 그녀의 매력있는 목소리...

  

갑자기 그녀에 관해 궁금해 지기 시작했다.
이름도 모르고 노래 제목도 모르고... 어떻게 찾을까...??
한참 Google.com을 통해 JJ&Rudy의 라디오 프로그램 삽입곡을 찾다 포기...
혹시나 해서 Youtube.com을 이용하여 같은 검색어를 집어 넣으니....
짠하고 나타나는 그녀의 섹쉬 발랄한 모습...!!

그녀의 이름은..
Che'Nelle
오호~ 역시.. Youtube..
네가 포탈 사이트 보다 한수위다..!!

목소리만 들어서는 저 멀리 아메리카 어디쯤 혹은 끈적한 삘이 솔솔 풍기는 것이 자메이카쯤에서 한가닥 하다 오신 그런 분위기를 내어 주시는데...

사실, 그녀의 출신은 말레이시아 그 중에서도 보르네오의 사바 그리고 KK(Putatan)라는...
[비록 10살에 호주로 건너가셨지만...]
자료를 찾기전에는 몰랐던... 그녀의 뒷배경..
와우..!!

하지만, 웹에서 Che'Nelle 라는 검색으로 치면 보통 1~2 페이지 정도는 일본의 뮤지션으로 나오게된다.
한 블로그에서는 일본의 인공미인으로 치부 되고 있는 Che'Nelle의 모습도 보이는데..
그녀는 일본인이 아닌.. 아래 스크랩한 기사의 내용에도 알수 있듯이 중국계 아버지와 인디안-네덜란드계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이다.
그래서 얼굴이 동양적이면서도, 인도적이고, 또한 서구적인 모습도 보이는 것..
뮤직비디오와 포토슈팅을 보고나니.... 왠지.. 그녀가 더 매력적으로 다가온다.


Malaysian-born songbird Che’nelle has clinched a recording deal with New York-based recording company Virgin Records.

The 24-year-old R&B-reggae singer’s debut album,
Things Happen For A Reason, will hit local record stores in September.

“I’m from Putatan (Sabah) and can’t believe my dream of releasing an album has finally come true. My parents always knew I loved singing and encouraged me to pursue my interest since young,” said Che’nelle during a phone interview from Tokyo, Japan, yesterday.


The singer was in the Land of the Rising Sun for a showcase and to promote her album.


Che’nelle, whose real name is Cheryline Lim, is of Chinese and Indian-Dutch parentage.


She was born in Kota Kinabalu but moved to Perth, Australia, at the age of 10.


Her father Chiang Lim is a civil engineer based in China while her mother Edith Estrop and younger brother Jonathan reside Down Under. She currently lives in New Jersey.


The spunky vocalist’s 12-track album features various genres ranging from pop to R&B.


The attractive singer, who studied music at the West Australian Academy of Performing Arts, said her album was a combination of her personality, cultural background and experience growing up in three countries – Malaysia, Australia and the United States.


“The songs are about various situations that have happened in my life. I am certain listeners will be able to relate to them,” said Che’nelle, who wrote 10 songs in the album.


American music veteran Charles Dixon discovered Che’nelle.


She shares the same management team as popular American producer-rapper Kanye West and had performed as the opening act on his Australian tour in March last year.


Che’nelle’s first single
I Fell in Love with the DJ is set to hit local radio stations next week.


자료 출처 :
http://www.thestar.com.my/news/story.asp?file=/2007/7/25/nation/18393787&sec=nation


샤네르(Che'Nelle, シャネル) 라고 나오는것은 아마도 음반 판권이 이엠아이 뮤직 재팬(EMI Music Japan)에 있어서 그런듯 한데...



독도는 대한민국 땅..
Che'Nelle는 말레이시안 이란 사실을 알아두셨으면.. ^-^;

그녀가 일본인이라면..
[영문 문장은 제외]
Selamat pagi DJ JJ. (좋은 아침 DJ. JJ / 슬라맛 빠기 DJ JJ)
DJ JJ, I sayang you. (DJ JJ 나는 당신을 사랑해요.. / DJ JJ I 사양 you. 원래 Sayang이란 말은 자기야라는 의미에 가깝지만 이 가사에서는 사랑이라는 말로 표현 되었다. 정식적인 말레이 어로는 Aku cinta mu라고 표현)
Do you want to take me a to makan(나와 식사하러 가시겠어요..? / Do you want to take me a to 마깐? / makan : 먹다, 식사하다)
We can eat Rampu Pulabah.. Bolehbah~! (우리 Rampu Pulabah를 먹어요.. 좋죠~! / We can eat Rampu Pulabah.. 볼레바~! / Rampu Pulabah는 음식이름의 한종류인것 같은데, sabah에서는 마주한적이 없는 이름이므로 패쓰.. 다음에 서말레이시아에 갈 때 찾아볼 예정. 볼레바..!! 좋아요.. OK.. 가능해요..라는 의미로 말레이사람들이 정말 자주 이용하는 단어..!! )
Eh. Rudy mau ikut? Emm... Belehlah, can also..! (에.. 루디 같이 가고 싶나요..? 음.. 좋아요.. 괜찮아..! / 에.. 루디 마우 이꿋..? 음.... 볼레라.. Can also..!! / mau: 원하다, ~하고싶어 하다, ikut : 따라가다, 따라오다, 따르다 )
* boleh 뒤에 붙은 lah.. bah... 는 무의미적으로 붙는 접미어.. 혹은 약간의 감탄과 감정을 나타낼때 습관적으로 사용. 
  인도네시아의 경우 lah 는 함께 하자의 Let's 의 의미가 부여됨.

등의 말레이어를 음중간에 삽입하지 않을 뿐더러 DJ RUDY & JJ of  Malaysia's Hitz.fm Morning Crew에서 로고송을 청탁했을리도 만무하고... 이토록 자연스럽게 말레이어 발음 될 수가 없다..!
물론, 말레이어 공부를 해서 그렇다고 하시는 분들이 있을지도 모르겠데.... 살아 본 결과 영어권의 사람들도 말레이어를 하게 되면 상당히 어설프기 마련... 하물며, 일본인이..? ㅡ_ㅡ;;

그럼 마지막으로 DJ RUDY & JJ of  Malaysia's Hitz.fm Morning Crew 를 위해 편곡한 그녀의 노래 I Fell In Love With The DJ 의 원곡 곡을 감상해 보자..!!


 

그녀가 궁금하시다면..
http://www.chenelle-world.com/
그리고.. http://www.youtube.com/watch?v=t54xikMl-5k 도 보아 주시길..!!

Youtube.com 에서 Che'Nelle 를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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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eviyorum KYO
이 포스팅의 원문은 감성 미디어 Blue To Sky 에 있으며 저는 팀원 KYO 입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크리스마스 시즌이 돌아왔습니다.
매년 저는 한해동안 고마웠던 분들께 직접 손으로 제작해서 보내는 카드를 보내곤 했었는데요
말레이시아에 와서 사는 동안은 카드보내기에 잠시 주춤했던 것이 사실입니다.
그래서 이번 해에는 꼭 카드를 보내야 겠다 결심하고 12월 10일경 부터 만들기에 돌입을 했습니다.

간단하면서도 조금은 별난 카드를 만들어 볼까하는데요
쉬우니까 혹시 카드 팁이 필요하신 분은 만들어 보시길 바래요.

우선 지인들의 사진을 구해서 포토샵이나 응용프로그램으로 조금은 재미난 사진을 뽑습니다.
친구얼굴이 보그의 모델이 되기도 하고, TV에 나오기도하고 캐리커쳐가 되기도하고..
받는 사람도 기분이 조금 색다르지 않을까 하네요...!!


사진의 프레임이 될 종이를  선택합니다.
약간은 힘이 있는 빳빳한 종이가 좋은데요. 저는 올해 검은 종이를 이용하여 제작을 했습니다.


사진과 배경종이를 겹쳐 펀치로 뚤어 구멍을 2군데 냅니다.


구멍사이로 리본을 끼워 2장이 하나가 합쳐지도록 만듭니다.


한국에서는 예쁜 리본을 많이 구할수 있지만 이 곳에서는 선택할 수 있는 리본의 색깔이라든지 모양이 한계가 있어 저는 두개의 리본을 겹쳐 매었습니다.
하나의 리본을 달랑 매었을때 보다는 더욱 경쾌해 보이고 고급스러워 보입니다. 


짠~ 이렇게 카드들이 준비가 되면...


정성을 담아 지인께  마음을 적습니다..
검은 바탕에 하얀색 팬으로 쓰면 예쁠듯 싶었으나...
연필이 보여주는 고유질감이 너무 맘에 들어 저는 올해 연필로 주소까지 적어 버렸다지요..!!


주로 한국에 보내는 카드가 많은 만큼 바깥봉투는 국제 우편용으로 이렇게 썼습니다.
ㅎㅎ.. 저의 주소가 공개 되었으니 혹시 편지나 카드 보내고 싶으신 분은 있으시면 보내 주십시오..감사히 받겠습니다.
물론, 정성껏 답장도 써 드릴게요..!
늘 컴퓨터로 작업을 하니 글씨는 상당히 엉망입니다만, 그래도 소중한 사람에게 보낼때는 손글씨로 쓰는걸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외국에 살면서 부터 한글은 더욱더 악필이 되었지만요.. ^0^;;..!!


안봉투에는 지인들께 쓴 카드와..


제가 사랑하는 카모마일 티백을 하나씩 넣었다지요..
몸과 마음이 모두 따뜻해 지길 바라는 소망을 담아서 말입니다.. ^-^


자.. 이제 겉봉을 접착하고 나면...
크리스마스 카드 준비가 완료 되었습니다.
카드 하나 만드는 시간이 (준비과정 제외) 하면 5~10분 내외니 힘들지 않으실거라 생각하면서...
사랑하는 사람에게.. 지인에게.. 이웃에게 한장씩 어떠신지요..?



저는 노르웨이, 오스트리아, 인도네시아, 그리고 한국으로 총 17장의 카드를 발송했습니다.
아마도 내년엔 목록에 블로그 이웃님과 팀원님들을 포함해 더많은 분들의 이름이 올라가지 않을까 생각하면서요..!
올 한해도 마무리 잘하시고 며칠 남지 않은 크리스마스.. 연인 가족과 함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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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eviyorum K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