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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http://www.flickr.com/photos/syakster/2249818498/



아름다운 행정수도 푸트라자야는 여의도의 6배 정도에 해당하는 1,500만평으로 계획 인구는 총 32만명이다.
총 면적의 70%가 13개의 공원으로 만들어져 있고, 도시를 가로 지르는 강의 서쪽은 주거지역이고 동쪽은 공공 및 상업지역으로 구분되어 있다.
7개의 다리로 서로를 연결되어 있으며 쿠알라룸프에서 고속 전철로 30분 남짓 거리로, 도시의 거대한 규모에 비해 엄청난 녹지공간이 확보되어 있어, 어찌 보면 공원에 가깝다고 할수도 있다. 푸트라자야에는 23개의 모노레일 역이 있다.
 
총리공관 및 정부청사, 이슬람사원(터기,카차크스탄,모로코의 건축양식을 혼합한 것으로 한번에 15,000명을 수용할 수 있다)등 공공건물이 강변에 자리잡고 있으며 정부청사들은 공공건물의 냄새가 전혀 나지 않도록 예술작품같은 아름다움과 친숙함을 표현하고 있다.
마치 강변의 별장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또한 이웃지역에 싸이버자야도 함께 위치한다.

말레이시아 정부는 수도 쿠알라룸푸르의 과밀을 해소하고 산재해 있던 연방기구를 한 곳으로 모으기 위해 지난 1993년도부터 당시 수상이 마하티르의 지도 하에 행정수도를 정해 사업을 전개해 왔다.
그 결과 푸트로자야는  행정수도임과 동시에  IT 산업의 발전 기틀을 추구해 말레이시아의 발전과 번영을 가지고 왔으며, 넓은 도로망과 우아한건축물들이 울창한 자연과 어우러진 세계에서 몇 안되는 인공 도시이다.

이슬람 국가 답게 커다란 모스크가 두개나 위치해 있고 너른 대지에는 넉넉하게 폼을 잡은 건물들이 유럽식과 말레이지아 전통 조형을 가미하여 자리 잡고 있다.
세느 강변의 노틀담을 연상시키는 운하에 유람선도 다닌다.
 
 "푸트라자야를 한 번 갖다오면 말레이시아에 대한 인식이 바뀔 것이다"라는 말이 있다.
푸트라자야의 특징은 건물 대부분이 단층이라는 것이다.
10층 이상 높은 건물은 없는 것이 <푸트라자야 관청>의 특징이다. 물론 호텔이나 마트는 예외지만 말이다.
자연과의 조화때문에 그런것이다.
행정청사 좌우로 길게 일렬로 행정관청들이 즐비하게 늘어서 있는데 건물 색상은 화려해서 종교적인 영향이 강하게 작용했다. 
 
넓고 광활하게 저절로 조성되어 있는 자연환경은 하늘이 준 특혜이다.
우리나라 수도 서울과는 공기의 차원이 다르다.
그나마 박정희 정권때 만들어진 그린벨트도 후손들에 의해서 파손되고 있어서 그 사정은 더욱 나빠지고 있다.
우리의 행정수도가  몸살을 앓고 있는 것과는 사뭇 다른 모습이다.
 
신도시 건설에서도 우리와 차이점은 분명히 있다.
푸트라자야는 굳이 행정수도가 아니더라도 우리의 분당이나 용인 처럼 아파트 단지와 유흥, 생활소비 중심으로 세워진 도시가 아니다.
유흥문화는 눈씻고 찾아봐도 찾기가 어렵다. 물론 종교적인 측면에서 어느정도 작용 하기는 한다.
사람은 환경의 동물이다 보니 환경탓을 많이 받는다. 때문에 시민모두가 건전할 수 밖에 없다.

우리나라 국민 대부분이 말레이시아를 우리보다 못한 후진국으로 생각하고 있다.
물론 아직까지는 우리나라가 조금 잘살고 있다. 하지만 수년내로 우리는 말레이시아보다 뒤처질수 있다. 
같은 시기에 IMF를 겪었는때 대처하는 면에서 우리보다 훨씬 나은 판단으로 공공기관 및 국영기업을 외국에 팔지도 않고 오히려 국가의 발전을 이끌었다는 사실을 간과해서는 안된다.

2004년 3월 노무현 대통령이 말레이시아를 방문했을때 예정에도 없던 말레이시아의 '푸트라자야'를 특별히 시찰해 관심을 끈적이 있었다.
우리나라 연기와 공주지역에 건설될 신행정중심복합도시와 관련해 말레이시아아 사례를 직접 검토하기 위한 것이었다.

말레이시아는 지난 1981년 마하티르 모하메드 총리 취임이후 행정수도 이전논의를 시작, 지난 1993년 현 위치를 신행정도시 대상지로 선정한 후 푸트라자야 관리청을 설립해 지난 1998년 부처 이전 계획을 수립했다.
이후 지난 1999년부터 총리실 이전을 시작으로 부처 이전이 이뤄지고 있고, 2010년 완성을 목표로 2006년 현재 65% 건설되고 있다. 
 
총리공관 뒷쪽으로 약500m 떨어진 곳에 자연생태체험탐험장이 있다.
2001년8월31일에 개장 되었고,입장료는 2링깃이다.
월요일은 폐장하면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일요일과 휴일은 오후 7시까지 이다.

Taman Putra Perdana 는 Precinct 1의 높은 지역에 위치하고 있으며, 공원은 푸트라자야의 공원중에 최고의 파노라믹 경치를 느낄수 있다.이공원은 2001년 7월에 개장되었다.
개장시간은 평링 오전7시부터 오후8시까지 이며 주말과 휴일에는 10까지 개장한다. 입장료는 무료이다.

푸트라브릿지
435미터 길이의 교량으로 정부청사와 상업지역을 연결하는 다리이다.
이 교량은 이란의 이스타한에 있는 유명한 Khaju다리의 디자인을 모방하였다.
이 다리는 30미터짜리 스판이 7개 연결되어 있는 것으로,아름다운 교량의 하나다



푸트라자야 도시개요

- 말레이시아 정부가 프랑스 건축가에게 상당한 거금을 주고 설계를 맡겼다는 행정 도시다.
아직 건축중인 건물도 많이 있지만, 이미 만들어놓은 건물들 대부분 행정관청 만으로도 여행객의 감탄을 지어내기에 충분하다.
말레이시아 최대의 도시 개발 프로젝트로 최초의 인텔리전트 도시를 지향하며 1993년 당시 마하티르 총리가 말레이시아의 첨단기술을 발전시키기 위해 실시한 중장기 계획 중 일부인데 쿠알라룸푸르 고속도로를 남쪽으로 50분 달리면 앞에 나타나는 경치가 갑자기 언덕 위에 서 있는 인상적인 이슬람 건축물로 가로 막힌다.
왕의 새로 지은 빨간 타일의 주택은 초대 수상인 압둘 라흐만 푸트라 알-하지의 이름을 따서 지은 말레이시아의 새 행정수도인 푸트라자야의 일부다.


‘푸트라자야’란 명칭은 말레이시아 초대 수상의 이름을 따서 지었다고 한다
마하티르 전 수상은 원대한 계획의 사나이였다.
1997년 준공 당시 높이 452미터로 세계 최고층이었던 페트로나스 트윈타워, 페낭섬을 말레이시아 본토와 연결하는 아시아 최장 다리의 하나인 13.5킬로미터의 페낭 브리지가 당장 생각난다.
인구 약 180만명의 쿠알라룸푸르는 한계에 달한 것처럼 보였고 구 수도는 금융과 상업자본 수도로 남겨두고 정부 부처는 푸트라자야로 옮긴다는 결정이 내려졌다.
목표는 또 쿠알라룸푸르를 벗어나 균형발전을 장려하기 위한 것이었다.
4,581헥타르에 행정수도를 짓는 것은 지금까지도 이 나라에서 가장 큰 사업이다.
기공은 1995년 8월에 시작됐고 동남아 최대의 부동산계획 중 하나는 2010년을 준공 예정으로 하여 지금도 진행중에 있다.
1999년에 정부 부처 이전이 시작됐고 수상실의 직원 300명이 푸트라자야로 옮겨갔다.
쿠알라룸푸르 타워에서 쿠알라룸푸르 국제공항까지 뻗어있는 가로 15 킬로미터 세로 50킬로미터의 지하 광섬유 케이블망인 멀티미디어 슈퍼 코리도르 내 남쪽 성장 코리도르에 위치한 푸트라자야는 “인텔리전트 도시”로 계획되었다.
진정으로 종이 없는 정부가 이 하이테크 행정도시의 이상이다.


이 도시는 콸라룸푸르 남단에서부터 최근 포뮬러1 자동차 경주와 국제공항으로 널리 알려진 세팡에 이르는 ‘멀티미디어 수퍼 코리도’라는 지역 안에 건설되고 있다.
멀티미디어 수퍼 코리도는 신도시와 최첨단 사무실, 공원 등을 갖추고 있으며, 고속도로와 신속한 운송망, 고속 통신망이 서로 연결된 정보 도시 권역으로 개발 중이다.


말레이시아인들의 21세기를 향한 이상이 깃든 이 꿈의 도시는 약 1천100만 평의 면적에 대략 6만7천 개의 단위와 33만 5천 명을 수용할 계획.이 건설 프로젝트는 총 2단계로 진행되고 있는데 완공 목표는 2012년이다.
푸트라자야는 핵심지역인 5개 구역을 포함한 20개 구역으로 나뉜다.
이 외에도 14개 구역에 54만 평의 주거지역과 습지대도 조성될 예정이다.
주거지역은 총 면적의 약 30퍼센트에 해당하는 330만 평을 차지한다.
이 밖에 12곳의 공원과 정원, 습지대가 조화롭고 자연 친화적인 형태로 조성되고 있다.
또한 버스, 경전철, 해상교통, 공원 형의 여객터미널 등을 지닌 ‘도시 내’~‘도시간’ 완벽한 운송시스템과 인프라도 갖춘다.
커뮤니케이션, 엔터테인먼트, 안전관리 및 에너지관리 등 미래형 첨단 도시의 시설 구축에 주안점을 두고 있어 이 또한 우리에겐 관심의 대상이 아닐 수 없다.


푸트라자야는 여행자에게 더욱 인상적인 것은 신도시의 대형 건축물과 거대한 인공호수다.
푸트라자야에 있는 모든 건물은 말레이시아 건축가가 설계했다.
핑크색 돔의 푸트라 모스크는 최초로 준공된 건물이다.
장미색 화강암으로 건축된 이 회교사원은 동시에 15,000명을 수용할 수 있다.
건물은 지하실 벽 등 여러 유명한모스크를 합쳐 모로코 카사블랑카의 킹 하산 모스크와 닮았다.
12개 기둥이 받치고 있는 기도실은 단순, 우아하다.
안마당은 여러 장식적인 물 구조물로 꾸며져 있고 열주로 깔려있다.
116미터의 첨탑은 바그다드 모스크 설계의 영향을 받았고 5개 층은 이슬람의 다섯 기둥을 상징한다.
수상 집무실이 있는 페르다나 푸트라 빌딩은 이슬람 모굴 건축 요소를 도입하고 있다.
지붕과 4개 작은 돔에 사용된 티타늄에서 나오는 색깔의 녹색 양파 모양 돔을 가진 석조건물이 푸트라자야 호수를 내려다 보고 있다.
말레이와 이슬람 디자인 요소가 수상의 관저인 세리 페르다나 건축물을 지배하고 있다.
도시 전체 대지의 약 38퍼센트가 푸트라자야의 “가든시티” 컨셉을 반영하며 공원과 호수, 늪지로 개발되고 있다.
사실 도시의 중심은 기후 조절 역할을 하는 400헥타르의 인공호수인 푸트라자야 호수다.
그러나 푸트라자야 중앙광장은 쿠알라룸푸르 도심보다 훨씬 시원한 것 같다.
호수는 강 두 개를 유입하여 만들어졌다.
인공 늪지가 수질 정화를 위한 자연처리 시스템으로 만들어졌다.
이것은 물의 흐름을 막아 침전물과 오염물을 걸러내고 유해물질을 제거하는 필터 지역 구실을 한다.
그 결과 이 호수는 인테림 내셔널 워터퀄리티 스탠다즈에 의해 Class 2B 등급을 받았는데 이는 신체접촉에 적합하다는 의미다.
호수에서 가능한 수상 스포츠로는 카누, 카약, 항해, 보우트 놀이 등이 있다.


푸트라자야 호수는 또 도시를 핵심지역과 주변지역으로 나눈다.
핵심지역은 스포츠와 레크리에이션 시설과 함께 정부와 기업체가 있는 곳이다.
주거지역은 주변지역을 이루고 있다. 
현재 푸트라자야에서 근무하는 사람의 대부분은 사무실이 문을 닫으면 도시를 떠난다.
그러나 도시 건설이 완공되면 주택 52,000채에 인구는 33만명이 될 것이다. 


푸트라자야를 보는 가장 좋은 방법의 하나는 푸트라자야 호수를 따라 항해하는 유람선 위에서다.
에어컨 시설이 완비된 승선인원 76명의 유람선을 타고 45분간 유람하면 도시의 유명지 대부분을 연이어 볼 수 있다.
크루즈 태식(8888-5539)이 운영하는 배는 평일에는 정오부터 오후 6시까지 주말과 공휴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매시마다 출발한다.


푸트라자야는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개방된다.
수상의 관저인 세리 페르다나는 월요일과 금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오전 9시부터 12시 30분 그리고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개방된다.
금요일에는 오전 9시부터 정오까지 그리고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개방된다.
관저가 월요일과 공식 행사가 열릴 때는 일반에게 개방되지 않는다.
입장은 무료이나 방문자는 정문에서 입장권을 받을 때 여권을 제출해야 한다. 사진촬영은 허용된다.


우리 나라는 충청 지역에 신행정수도 건설을 계획하다 관습적 헌법에 위배된다는 헌재의 판결을 받아 정치적으로 심한 후폭풍에 시달렸었다.
하지만 말레이시아는 1993년부터 지금의 수도인 콸라룸푸르 인근에 최첨단 행정도시를 건설해오고 있어 우리의 눈길을 끌고 있다.
국내에서 신행정수도 건설 계획이 한창 진행되던 얼마 전까지만 해도 이상적인 모델로서 한국인들의 발길이 잦던 이곳은 콸라룸푸르로부터 차로 50여분 거리에 있는 푸트라자야(Putrajaya)다.
한국인들의 말레이시아 패키지 여행상품 코스에도 들어 있어 일반 관광객들에게도 많이 알려진 곳이다.



인근 사이버자야는 새 과학 도시


◎푸트라자야의 볼거리들
푸트라자야 프로젝트는 인근 도시인 사이버자야 도시 건설 계획과 맞물린다.
푸트라자야가 신행정 도시라면 사이버자야는 새로운 과학도시라 하겠다.
이곳에는 컴퓨터 소프트웨어 회사, 연구개발업체 및 대학 등 세계 굴지의 최첨단 회사들이 진출할 예정이다.
푸트라자야의 건축물들은 웅장하면서도 독특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환경 친화적인 주변녹지와 더불어 한 폭의 그림과 같다는 평을 자주 듣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1. 퍼다나 푸트라(수상 집무실)
- 푸트라 자양의 상징물이라 불리는 수상집무실 건물이다.
주변에 푸트라자야 호수를 끼고 있으며 이슬람 및 16세기 무굴시대 건축양식을 엿볼 수 있어 한국 관광객들에게도 인기가 높다.
독특한 석조건물 위에 양파모양을 본뜬 모자이크식의 녹색지붕은 마치 인도의 타지마할을 연상시킨다.
특히 야간에는 다양한 주변 조명 빛과 어우러져 경관이 압권이다.


2. 세리 퍼다나 Seri perdana(수상 관저)
- 호수를 끼고 돌아 수상집무실 건물 북쪽에 위치한다.
수상의 공식 행사 및 주요방문객 접대장소로도 사용되고 있다.
전통 말레이 및 이슬람 건축양식을 중심으로 한 동양미와 곳곳에 가미된 서양 건축양식을 함께 감상할 수 있는 곳이다.
말레이시아 총리가 가족과 함께 생활하는 관저로 총리의 집무실이 있는 페느다나푸트라의 제1구역에서 가가운곳에 있다.


3. 푸트라 모스크
- 수상집무실 바로 앞쪽 광장을 끼고 위치한 핑크 색채를 띤 웅장한 건물은 이슬람사원 푸트라 모스크다. 독특한 색채와 웅장함이 방문객들의 시선을 집중시킨다.
이 사원은 총 1만5천 명을 수용할 수 있으며 카사블랑카에 있는 하싼사원을 본떠 지어졌다.


4. 푸트라자야 공원(Putrajaya Parks)
- 자연과 모험을 즐기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한 12개의 고원이 있다.
방문객들은 다양한 인공 및 천연 우림테마를 즐기며 다닐 수있다.
주용 공원중 타만 푸트라 페르다나(Taman Putra Perdana)공원은 1구역의 가장 높은 지점에 위치해 있으며 파노라마 같은 푸트라 자양의 전경을 볼수 있다.
또 다른 공원으로 타만 와와산, 타만 림바 데사, 타만 림바 히자우, 타만 사우자나 히자우 등이 있다.


5. 타만 식물원(Taman Botani)
- 명상을 하기 좋은 곳으로 말레이시아에서 가장 큰 식물원으로 총면적이 93헥타르 이상이며 다른 곳의 열대 식물원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것 이상의 많은 나무와 식물이 있다.
이 공원은 크게 세 부분 화초, 장식용식물, 보존연구용으로 나뉘어져있으며, 이곳에서는 아프리카와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들어온 식물 외에도 700여 종의 국내 식물이 자라고 있다. 


6. 타만 와리산 농원(Taman Warisan Pertanian)
- 이 농원에서는 고무, 코코아, 야자오일, 과일, 허브, 스파이스 등 말레이시아 전통 작물의 농업 발전과정을 보여주고 있으며, 종자 상태에서 시작하여 이들을 보존하여 식물로 재배하는 과정과, 식용 및 비식용 완제품으로 처리하는 관정이 전시되고있다.
방문객들은 고무판으로 굴러 들어오기 전의 고무 채집과 응고 과정 등 농업 관련 활동에 대해 배울 수 있고, 이 외에도 170개 이상의 농원 작물과 과수원에서 따온 신선한 견본 과일에 대해서도 알아볼수 있다.


7. 푸트라자야 컨벤션센터(Putrajaya Convention Centre :PCC)
- 푸트라자야에 있는 또 하나의 이정표가 되는 건물로 국제회의 및 지방 자치회의, 전시회, 개인 행사를 개최하는데 필요한 모든 시설을 갖추고 있다.
이 9층 PCC건물의 총 면적은 135,000㎡이상으로 가장 큰 회의실은 3,0000명의 대표 위원을 수용할 수 있는 본 회의장(Plenary Hall)이다.
또한 4500명이 칵테일을 마시고 2000명이 연회를 할 수 있는 연회장(Banquet Hall)과 특별행사에 184명을 수용 할 수 있는 극장식 스타일의 주석홀(head of states hall)도 있다.


8. 푸트라광장(Dataran Putra)
- 말레이시아 11개 주를 상징하는 11개 별 모양의 300미터원형으로 불빛과 물의 특성을 이용하여 장식되어있다.
차하르바 또는 네 지역으로 나누어져 네 개의 강이 있는 에덴이라고 하는 휴식 공간이 이 곳의 하이라이트이며, 피로에 따라 공원과 의전행사장으로 전환하여 사용할 수 있는 차하르바는 보도, 수로, 화단, 나무가 정성을 들여 정리되어 상호작용이 이울어지는 곳이다.


9. 밀레니엄 기념비(Millennium Monument)
- 이 국립 기념지는 말레이시아의 위업을 상세히 기록하고 있으며 젊은 세대들이 말레이시아의 역사를 배울 수 있는 매체물이다.


10. 타만 늪지대(Taman Wetland)
- 말레이시아 최초이자 열대 지역에서 가장 큰 인공 담수 늪지대로, 웨트랜드파크(Wetland park,138헥타르)와 늪지대(197헥타르)로 이루어져 있다.
늪지의 삼림지역과 연못이나 호수처럼 확 트인 수역을 이루는 이 곳에는 24개의 작은 늪지대가 있다.
작은 늪지대에 서식하는 말레이시아의 식물과 동물군 몇 종을 이 곳에서 찾아볼 수  있으며, 작은백로와 검은 댕기 해오라기의 황갈색 알락 해오라기와 같은 물새도 군데군데 있다.
방문객들은 늪지대 관문 역할을 하는 웨트랜드 파크 타사로 시작할수 있다.
푸트라자야의 전경을 볼 수 있는 80미터 높이의 조류 관찰 탑과 자연 관찰로, 늪지 양식장, 플라밍고 연못, 야외유원지와 공공 휴게시설을 갖춘 자연 해설관이 있다.
방문객들은 이곳에서 늪지 식물양식장의 여과장치, 늪지서식처 보존, 공원에서 늪지대의 자연을 이용하는 법 등에 관한 정보를 구할 수 있다. 


11. 푸트라자야 호수유람(Putrajaya lake cruise)
- 푸트라자야 호수는 시 중앙에 위치한다. 인공으로 만들어진 이 호수에서는 배 타기 등 다양한 가족단위 위락시설들을 즐길 수 있다.
크루즈 여행을 하면서 도시의 이정표가 되는 많은 훌륭한 건물들과 풍경을 즐길수있다.
크루즈보트나 말레이 전통 스타일의 곤돌라 모양의 선박등 두가지 운송 수단 중 선택할수있다.
에어컨이 달린 크루즈보트는 76명이 편하게 탑승할 수 있으며 특수 다중 유리창을 통해 푸트라자야의 전경을볼수있다.
또한 주변에는 각종 선물가게들이 즐비해 저렴한 가격에 기념품 구매도 가능하다.
푸트라자야는 일요일을 포함, 매일 아침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일반인에 공개된다.


12.교량
- 푸트라자야 시내를 효과적으로 연결해 주는 지역들 외에도, 지역 문화의 특성을 나타내는 미적 매력을 발산할 수 있도록 나름대로의 특징을 갖춘 8개의 테마 브리지가 설계되었으며 이중 5곳이 현재 완공된 상태이다.


① 푸트라브리지(Putra Bridge)
- 푸트라지역의 교량 중에서 가장 중요한 곳이라 할 수 있는 435미터 길이의 콘크리트 대교로 관청가구역을 혼합 개발구역으로 연결해 주며 대교의 상층은 대로를 이루는 한 부분이다.
2층으로 이루어진 다리는 이란 이스파한의유명한 이슬람 건축가 카주브리지가 영향을 끼쳤으며 이곳의 매력 포인트는 푸트라자야를 바라 볼 수 있는 관망대를 같춘 첨탑 모양의 교각이다.
이 독특한 대교는 행인과 차량, 모노레일로 접근할 수 있도록 해주는 역할을 하며 교각들은 보트정박 장소와 훌륭한 식사를 할 수 있는 식당으로 개발 될것이다.


② 세리 페르다나 브리지(Seri Perdana Bridge)
- 무어 건축식의 이슬람 건축가의 영향을 받은 길이 370미터의 다리로 호수를 가로질러 건설중이다.
이 콘크리트 다리에는 8개의 휴게 지역이 있으며 관광객들이 서로 다른 모양의 첨탑으로 이루어져 있어 그림같이 펼쳐지는 호수의 전경 푸트라 회교 사원뿐만 아니라 페르다나 종합청사를 즐길 수 있다.
두개의 쌍둥이 대들보 위에는 각각 두개의 차도가 있고난간을 양쪽으로 보행로강T으며 도로 중앙은 가로수가 나란히 장식되어있다.


③ 세리바크티 브리지(Seri bakti Bridge)
- 첨탑 모양의 건축 양식을 특징으로 하는 이슬람 건축 양식의 영향을 받아 설계된 이 콘크리트 다리는 교각 양쪽에 관망대가 있다.
부겐빌레아 꽃을 각 첨탑에 심어 270미터 길리의 다리에 한층 색채를 더하고 있으며 중앙부분에도 두란타 골드와 칸나 꽃이 즐비하게 수놓고 있다.


④ 세리 게밀랑 브리지(Seri Gemilang Bridge)
- 푸트라자야의 이정표인 이 다리는 240미터의 철교로 의전행사용 다리로 분류되며 섬의 중앙부로 들어오는 주용 관문이다.
다리에서는 독특한 디자인의 타워를 볼 수 있으며,특별히 설계된 가로등이 다리를 따라 가지런히 설치되있다.


⑤ 세리와와산브리지 (Seri Wawasan Bridge)
- 또 하나의 도시 이정표로서 다리 아래층의 양쪽에 현대식 디장인으로 지어진 장식 가로등과 계단이 세리 와와산의 매력을 한층 더한다.
이 콘크리트 다리는 케이블 받침과 구종용 철강재로 만든 연결고리가 결합하여 이루어진 구조물이다.



콸라룸푸르에서 기차를 이용하면 중앙역에서 15분 거리다.
요금은 10링깃(3천200원 정도)이며 아침 5시부터 자정까지 20분 간격으로 운행한다.
택시는 약 50분 걸리며 요금은 40링깃(1만3천 원 정도로 비싼 편이다).
버스로는 콸라룸푸르 중앙 버스터미널에서 약 1시간 소요. 요금 5링깃(868번 20분 간격 운행).
르네상스 팜 가든 호텔 및 더 골든 호스 등 5성급 호텔들이 인근 지역에 위치하고 있어 숙박 시설 상황도 좋은 편이다.
푸트라자야는 콸라룸푸르에서 숙박하며 하루 여행으로도 충분히 가능한 지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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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eviyorum KYO